‘이중호 인천교통공사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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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선 버리고 배터리 단 인천 모노레일, 하루 1700명 태울 수 있을까
18일 오전 인천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가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‘위잉’ ‘철컥-’ 18일 오전 월미바다열차가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역을 벗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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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미은하레일 다시 달린다...인천교통공사 직접 추진 방침 세워
인천 월미관광특구에 설치됐다가 부실시공으로 무산된 ‘월미은하레일’ 사업이 재추진된다. 민간사업이 아닌 인천교통공사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. 2010년 준공 당시 시범운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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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개통 101일간 13번 멈춰선 인천지하철 2호선
최모란내셔널부 기자지난 3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.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깊숙이 고개를 숙였다. 전날 인천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전환기가 고장나면서 오후 2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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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선사고를 모의훈련으로 조작…일괄사표 냈던 인천교통공사 간부 3명 중 1명만 의원면직
인천도시철도 2호선 탈선사고를 모의훈련으로 은폐·조작 사건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냈던 인천교통공사 간부 3명 중 1명의 사표가 수리됐다. 함께 사직서를 냈던 이중호 사장과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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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선사고를 모의훈련으로 조작…인천 2호선 책임물어 인천교통공사 간부 해임
인천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를 모의훈련인 것으로 조작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보고한 인천교통공사 본부장 2명이 해임됐다. 이중호 사장 등 나머지 임원 3명도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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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의훈련 아닌 탈선 사고?…인천지하철 2호선 사고 은폐 의혹
인천교통공사가 지난 8월 발생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 탈선사고를 모의훈련으로 조작하고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허위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. 인천교통공사는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.6일